원주시가 ''제9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환경관리 부문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다.
행정안전부, 한국일보사 공동으로 주최하고 지경부, 환경부 등 6개 부처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자치단체별로 추진하고 있는 시책 및 우수사례를 지역경제, 환경관리, 서민생활안전 등 9개 분야로 구분하여 시상한다.
원주시는 ‘걷고 싶은 푸른 공원도시 원주’를 주제로 환경관리 부문에 원주천 생태공원 조성사업, 봉화산 둘레길 조성, 명품 가로숲길 조성, 원주 진입로 대형 꽃밭조성, 천연가스 자동차 보급, 온종일 수돗물 서비스센터 운영, 유해미생물 배양액 생산시설 확대 등을 소재로 응모했다.
원주시는 오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와 지역홍보관을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 경영대전에 참가해 원주 옻·한지, 정지뜰 고추장, 큰송이버섯, 황골엿 등 지역특산품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와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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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한국일보사 공동으로 주최하고 지경부, 환경부 등 6개 부처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자치단체별로 추진하고 있는 시책 및 우수사례를 지역경제, 환경관리, 서민생활안전 등 9개 분야로 구분하여 시상한다.
원주시는 ‘걷고 싶은 푸른 공원도시 원주’를 주제로 환경관리 부문에 원주천 생태공원 조성사업, 봉화산 둘레길 조성, 명품 가로숲길 조성, 원주 진입로 대형 꽃밭조성, 천연가스 자동차 보급, 온종일 수돗물 서비스센터 운영, 유해미생물 배양액 생산시설 확대 등을 소재로 응모했다.
원주시는 오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와 지역홍보관을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 경영대전에 참가해 원주 옻·한지, 정지뜰 고추장, 큰송이버섯, 황골엿 등 지역특산품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와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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