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소방안전본부는 항공구조구급대의 119구급헬기를 월 2회 원광대학교병원 옥상 헬리패드에 시범운영 근접배치 한다고 밝혔다.
이번 119구급헬기 근접배치는 전라북도와 원광대학병원간 중증환자 Heli-EMS 운영 협약과 119구급헬기 운영 활성화 방안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심정지 환자 또는 중증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전문 의료진이 함께 출동함으로써 응급처치 신속성과 적절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
심평강 소방안전본부장은 “우리 도에서 실시하는 ‘119구급헬기 응급의료병원 근접배치’는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북소방은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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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19구급헬기 근접배치는 전라북도와 원광대학병원간 중증환자 Heli-EMS 운영 협약과 119구급헬기 운영 활성화 방안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심정지 환자 또는 중증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전문 의료진이 함께 출동함으로써 응급처치 신속성과 적절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
심평강 소방안전본부장은 “우리 도에서 실시하는 ‘119구급헬기 응급의료병원 근접배치’는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북소방은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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