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예술공간인 지프떼끄에서는 1층 기획전시실에서 무료 대관 전시로 ‘영화를 그리다-MOVIE STORY ART FESTIVAL展’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하나의 완전한 예술인 영화와 순수미술을 공부하는 전북대 서양화전공 학생들이 모여 일정한 규칙도, 방식도 없이 그저 영화를 보고 느낀 다양한 감정들을 자유롭게 표현하여 영화 속에 담긴 재미난 이야기를 보여주는 전시이다. 영화를 좋아하는 전북대 서양화전공 학생들이 영화를 보며 느낀 감정들을 묻어 두지 말고 다시 꺼내어 재해석하고 새롭게 창조하는 걸 기둥으로 작가들의 삶에 큰 영향을 준 영화, 가슴을 뜨겁게 움직였던 영화를 각자 한 편씩 골라 각각 다른 감성과 시선으로 또 다른 작품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이번 전시를 관람하는 많은 관객에게 다양한 영화들을 소개하고 작가들의 영화에 대한 각자의 다양한 감성을 전달하는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는 박마리아 외 14명으로 총 15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영화를 그리다-MOVIE STORY ART FESTIVAL’의 전시 기간은 31일 수요일까지 진행되며, 전시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이다.
문의 063-231-3377(내선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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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하나의 완전한 예술인 영화와 순수미술을 공부하는 전북대 서양화전공 학생들이 모여 일정한 규칙도, 방식도 없이 그저 영화를 보고 느낀 다양한 감정들을 자유롭게 표현하여 영화 속에 담긴 재미난 이야기를 보여주는 전시이다. 영화를 좋아하는 전북대 서양화전공 학생들이 영화를 보며 느낀 감정들을 묻어 두지 말고 다시 꺼내어 재해석하고 새롭게 창조하는 걸 기둥으로 작가들의 삶에 큰 영향을 준 영화, 가슴을 뜨겁게 움직였던 영화를 각자 한 편씩 골라 각각 다른 감성과 시선으로 또 다른 작품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이번 전시를 관람하는 많은 관객에게 다양한 영화들을 소개하고 작가들의 영화에 대한 각자의 다양한 감성을 전달하는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는 박마리아 외 14명으로 총 15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영화를 그리다-MOVIE STORY ART FESTIVAL’의 전시 기간은 31일 수요일까지 진행되며, 전시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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