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초등학교 5학년 김채연 학생은 지난달 25일~26일 2일간 홍성 홍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청남도 시군 대항 교육감기육상경기대회에서 여초부 100m, 200m, 400mR 종목에서 대회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3관왕을 달성하는 영광을 누렸다.
김채연 학생은 2011년도 전국소년체육대회 80m에서 은메달, 2012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100m, 200m에서 은메달을, 이번엔 우승으로 충남여자 육상의 미래 기대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게 됐다.
김채연 학생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우리나라를 빛내는 기대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내년에 열리는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전국최우수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노준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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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연 학생은 2011년도 전국소년체육대회 80m에서 은메달, 2012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100m, 200m에서 은메달을, 이번엔 우승으로 충남여자 육상의 미래 기대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게 됐다.
김채연 학생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우리나라를 빛내는 기대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내년에 열리는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전국최우수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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