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하이큐 학원
1석 3조 ''겨울방학 미국학교 단기유학''
미국유학, 수학선행, 글로벌 리더십을 한 번에 해결
"잘 하는 학생은 더 잘하게, 못 하는 학생도 잘 하게" 라는 목표로 학생들을 열심히 가르치는 ‘워싱톤 하이큐’에서 차별화된 ‘겨울방학 미국학교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난여름 ‘위싱턴 하이큐’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미국 명문대인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대학들을 탐방하면서 글로벌 리더가 되려면 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목표를 설정했고, 또 세계 각국의 문화 차이를 어떻게 극복하고 존중해야 하는지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다녀온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이번엔 좀 더 학습내용이 가미된 ‘겨울방학 미국학교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미국유학과 수학선행, 글로벌 리더십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는 ‘워싱톤 하이큐’의 차별화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들어보자.
미국 교육부 선정 우수학교에서의 체험학습
미국 워싱톤 DC 지역에서 10년간 학원을 운영하며 교포사회의 교육에 일조했던 허현순 원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비용대비 가장 알차고 효과적인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이 다니게 될 학교는 미국 교육부의 우수학교 (Blue Ribbon School)로 선정된 St. Peter School과 St. Elizabeth School이다. 소수 정예로 꾸려진 캠프 참가자들은 한 반에 한 명씩만 배정된다. 한국말을 전혀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아이들은 미국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며 글로벌 리더로서 국제적 문화 감각을 익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하교 후에는 학교 과제와 고급 영어 어휘력 집중 수업, 자기주도 학습을 진행하게 된다.
미국 현지 학생들이 1년여 과정 동안 공부하는 어휘를 9주 만에 마스터할 계획이라고 하니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철저한 관리가 뒷받침 되어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주말에는 개인별 맞춤 수학 선행학습과 견학, 탐방, 스포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금껏 유학중인 학생이나, 국제학교 재학생,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 단기유학 후 귀국한 학생과 그 부모들에게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왔던 ‘워싱톤 하이큐’의 노하우가 가장 응집된 방학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겠다.
방학을 이용한 유학 효과
“그동안 저는 강의나 상담을 할 때마다 단기유학을 많이 말려왔습니다. 제가 현지에서 보고 느낀 바로는 몇 개월 코스로 미국에 들어와 큰 효과를 보고 돌아간 학생을 별로 보지 못했거든요. 하지만 지난 여름방학 캠프를 진행하면서 효과적인 일정과 하고자 하는 학생의 의지가 만난다면 가능하겠다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학습적인 효과에 보다 치중하여 단기간에 유학의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허현순 원장의 설명이다.
지난 18년 동안 한미 양국에서 유치원부터 대학원까지 6남매를 키운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는 허현순 원장. 10년 전 미국 워싱톤 지역에서 큰 아이 둘이 연속으로 SAT 만점을 받고 이어서 5남매가 존스 홉킨스 CTY 영재 발굴에서 각 학년 1등과 수학경시대회를 5년 연속 석권하자 자녀를 어떻게 지도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게 되었고, 그 결과 자연스럽게 미국과 한국에서 자녀교육의 상담가 역할을 하게 되었다. 자녀 교육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돕고 교포 사회의 영재들을 발굴하기 위해 시작한 하이큐 교육원은 학원생들이 각종 경시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SAT에서 만점과 고득점을 취득하여 명문대에 진학함으로써 교포 사회의 인재들을 양성하는데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9주간의 알찬 개인별 맞춤 학습
영어와 수학, 영재교육 등 한미 양국 교육 과정의 특성을 잘 살려 효과적인 교육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허현순 원장. 관리 가능한 적은 인원의 아이를 맡아 본인의 아이와 함께 공부시키며 생활하기에 한번 아이를 맡겼던 부모님들이 믿음을 갖고 주위에 추천을 해주게 된다고 한다. 아이들과 생활하기 시작하면 단 30분도 자기 시간을 따로 갖지 못한다는 허현순 원장. 엄마의 마음으로 학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돌보니 비용대비 효과가 클 수밖에 없다.
‘워싱톤 하이큐’의 수업 방식은 언제나 개인별 맞춤 교육이다. 학생의 능력이 고려되지 않는 일제 학습은 결코 허용되지 않는다. 방학프로그램이라도 예외는 없다. 개인별 모두가 높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철저한 개인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캠프 기간은 2013년 1월 2일에서 3월 1일까지 진행되고 모집 대상은 초등 3-6학년, 각 2명씩 선착순이다. 모집 마감은 항공권과 학교 구비서류관계로 9월말 마감된다.
문의: (02)566-9405, 010-7385-0402
이지혜 리포터 angus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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