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빈티지 아동복 전문매장 ‘바가지머리아이’가 가을 신상품을 출시했다. 레인보우 저지세트, 젠틀맨 가디건, 벨트팬츠 등 실용적이고 가을향기 물씬 풍기는 제품들이 다양한 사이즈로 전시되어 있다. 이 매장의 특징은 일본 빈티지룩의 고급 아동복을 전문 디자이너가 코디해 준다는 점이다. 게다가 까다로운 전문 MD가 상품 기획부터 생산까지 전문적 관리를 통해 개성있고 감성적인 제품들을 국내에서 직접 생산한다.
온라인 매장에서 탄탄하게 자리잡은 바가지머리아이는 새로운 오프라인 빈티지 매장 콘셉트를 구축하고 전문 디자이너를 배치해 아이들 감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감성포인터를 제안하고 있다. 그에 맞는 옷을 코디하는 토탈 솔루션 매장을 지향한다. 일본으로 수출되는 신상품도 볼 수 있다.
문의 : 070-7760-0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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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매장에서 탄탄하게 자리잡은 바가지머리아이는 새로운 오프라인 빈티지 매장 콘셉트를 구축하고 전문 디자이너를 배치해 아이들 감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감성포인터를 제안하고 있다. 그에 맞는 옷을 코디하는 토탈 솔루션 매장을 지향한다. 일본으로 수출되는 신상품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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