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2012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사례 발표경진대회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1차 심사를 통과한 15개 시·군이 경합을 벌였으며, 시는 ‘이야기가 살아있는 정겨운 안산만들기’라는 주제로 출전했다.
우수사례 발표자로 나선 김창모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자치센터에 대한 제도적인 행·재정 지원과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추진사례를 발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광주광역시 동구에서 열리는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제도정책분야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사)열린사회 시민연합이 주관하는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 응모해 최종 출전권을 따낸 것이다. 또 이날 박람회에는 월피동주민자치센터와 호수동주민자치센터도 최종 본선 주민자치센터 운영부문에 올라 경합을 벌인다.
한편, 2012 주민자치센터 박람회는 전국 주민자치센터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7월 2일부터 8월 6일까지 참여자를 공모,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심사를 통해 최종 출전 지자체와 주민자치센터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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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 발표경진대회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1차 심사를 통과한 15개 시·군이 경합을 벌였으며, 시는 ‘이야기가 살아있는 정겨운 안산만들기’라는 주제로 출전했다.
우수사례 발표자로 나선 김창모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자치센터에 대한 제도적인 행·재정 지원과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추진사례를 발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광주광역시 동구에서 열리는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제도정책분야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사)열린사회 시민연합이 주관하는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 응모해 최종 출전권을 따낸 것이다. 또 이날 박람회에는 월피동주민자치센터와 호수동주민자치센터도 최종 본선 주민자치센터 운영부문에 올라 경합을 벌인다.
한편, 2012 주민자치센터 박람회는 전국 주민자치센터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7월 2일부터 8월 6일까지 참여자를 공모,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심사를 통해 최종 출전 지자체와 주민자치센터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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