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삼두)이 운영하는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지난 주말 ‘주말엔 우리누리가자’ 체험부스를 설치해 바람개비 만들기, 요술풍선,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말엔 우리누리가자’는 ‘놀·토’ 시행 이후 청소년들의 의미 있는 여가를 위해 매달 다양한 체험(만들기, 보드게임, 탈무드창의영재 등)부스 형태로 무료 운영돼 왔다.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측은 “지역 청소년 기관으로서 청소년들이 정보화·글로벌화 창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계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055)712-0315
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