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은 ‘올리사랑’ 운동 전개를 위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효교육지도사 자격증제’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리사랑은 내리사랑의 반대 개념으로 부모를 향한 자녀들의 사랑을 표현한 순우리말로 효행이 꽃피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효교육지도사 자격증제 연수는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 45명을 대상으로 성산효대학원대학교부설 세종시효교육원에서 16일(화)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효교육을 바탕으로 하는 인성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학부모 지도전략 및 역량강화를 위한 효문화 정보교류, 현장체험 중심의 효교육 등으로 총 100시간의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효교육지도사 자격증제 연수를 내년에는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실시할 예정이며, 각 학교에서 학부모의 신청을 받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효교육 연수체제를 구축하고 겨울방학 중에는 교원 대상 효교육지도교사 자격증제, 학생 대상 효자인증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다.
신정균 교육감은 개강식에서 “효교육지도사 자격증제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이 올리사랑을 확산시켜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복한 세종교육 문화를 만드는데 앞장 서 주길 부탁드린다”며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천미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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