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노인의 정신건강을 지키고 사회참여를 이끌어 노인이 활기차고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 맞춤형 정신건강증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전국 가구 평균소득 120% 이하의 만65세 이상 노인으로, 서비스 사용료는 월 16만원이나 정부지원금이 월 15만원이고 본인부담금은 1만원이다.
기본 서비스는 월 4회(1회당 60분)로 정서지원, 자살예방, 문화여가, 치매예방, 대인관계 증진서비스로 개별(재가 또는 집합) 진행된다.
서비스 신청은 9월 14일까지 건강보험증과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을 구비해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복지정책과 복지자원관리팀(031-481-2833)이나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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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는 전국 가구 평균소득 120% 이하의 만65세 이상 노인으로, 서비스 사용료는 월 16만원이나 정부지원금이 월 15만원이고 본인부담금은 1만원이다.
기본 서비스는 월 4회(1회당 60분)로 정서지원, 자살예방, 문화여가, 치매예방, 대인관계 증진서비스로 개별(재가 또는 집합) 진행된다.
서비스 신청은 9월 14일까지 건강보험증과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을 구비해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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