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2012 독서의 해’를 맞아 책 읽기 좋은 10월에 다양한 독서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는 책을 소리로 듣고, 느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낭독&토론 콘서트’를 학교 및 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꿈빛도서관은 10월 20일, 상동도서관은 10월 21일 부천의 책으로 선정된 ‘귓속말 금지구역’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또 오는 24일에는 배준석 시인 초대 ‘해설이 있는 시 낭송회’를 연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도서관정책과(032-625-4541)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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