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정문화재 중요민속자료 제236호인 외암민속마을은 연간 30만 명이 찾는 아산의 관광명소다. 지난 15일은 중국인 관광객 120여명과 가족 체험객 40여명 및 1000명 가까운 관광객이 방문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겼다. 사진은 추석을 앞두고 시연하는 떡메치기 광경을 재미있게 쳐다보는 관광객들 모습.
노준희 리포터 dooaiu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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