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프로그램의 애청자들과 포크음악의 마니아들이 찾아들을 정도로 수준높은 포크음악을 고집하는 가수 박강수는 이미 전주 ‘판’소극장과 ‘한솔 문화 공간’에서 전주의 관객들을 만난 적이 있다.
작은 무대이지만 열정을 아끼지 않고 박수를 보냈던 관객들의 기다림에 2012년 9월 ‘가을을 두드리다’라는 주제로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그녀의 목소리와 어울리는 노래들로 보답할 예정이다.
포크음악의 1세대 들이 인정한 목소리 싱어송라이터 박강수는 많은 가요평론가들과 기자들이 인정한 여자 한대수, 김광석 등 그 수식어에 어색함이 없을 정도이다.
솔직 담백한 음성과 서정성이 짙은 자연을 닮은 가수로 라이브무대를 통한 관객들의 사랑으로 콘서트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박강수. 서정성이 짙은 자연치유적인 노랫말들도 차별성이 있지만 그녀에게서 느껴지는 편안함과 포크음악에서 구심점 같은 음색, 가사전달력은 최근 가수들에게서는 만나보기 힘들만큼 섬세함을 간직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해마다 열리는 축제무대에서도 포크싱어로 인정받은 박강수의 무대는 9월 5일(수) 오후 7시 30분 우진문화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 02-718-3487(티켓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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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무대이지만 열정을 아끼지 않고 박수를 보냈던 관객들의 기다림에 2012년 9월 ‘가을을 두드리다’라는 주제로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그녀의 목소리와 어울리는 노래들로 보답할 예정이다.
포크음악의 1세대 들이 인정한 목소리 싱어송라이터 박강수는 많은 가요평론가들과 기자들이 인정한 여자 한대수, 김광석 등 그 수식어에 어색함이 없을 정도이다.
솔직 담백한 음성과 서정성이 짙은 자연을 닮은 가수로 라이브무대를 통한 관객들의 사랑으로 콘서트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박강수. 서정성이 짙은 자연치유적인 노랫말들도 차별성이 있지만 그녀에게서 느껴지는 편안함과 포크음악에서 구심점 같은 음색, 가사전달력은 최근 가수들에게서는 만나보기 힘들만큼 섬세함을 간직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해마다 열리는 축제무대에서도 포크싱어로 인정받은 박강수의 무대는 9월 5일(수) 오후 7시 30분 우진문화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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