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로 노래하는 가수 이경민이 ‘사랑에 빚지다’를 타이틀로 독립 앨범 냈다. 그린비 활동 후 오랜만에 나오는 음반이라 기대가 크다.
9월 7일(금)~ 8일(일) 저녁 7시 30분 명서동 도파니 아트홀에서 음반 발매 기념 무대를 연다.
실용음악을 가르치며 즐거운 음악회 등 잔잔한 활동을 꾸려온 이경민의 이번 음반발매기념 공연문의는 264-5264나 010-6252-3335로 하면 된다.
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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