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로 특허 받은 (주)삼성교육의 유아영어교육 아토리 안양비산원이 오픈했다. 아토리는 Art와 영어를 접목시킨 감성 유아영어교육기관이다. 아토리 유아영어교육의 출발점은 창의적 사고력과 언어적 표현력이 연계적 교육활동을 통해 비판적 창의적 사고력을 가진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데 있다. 따라서 발달단계에 맞는 신체활동과 스토리텔링, 음악과 미술활동, 요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접근하는 즐겁고 자기주도적인 영어학습을 추구한다. 대상은 3세에서 8세까지 영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이다. 예약을 하면 무료체험수업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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