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로 떠나는 1박2일 ‘태교음악여행’
지역내일
2012-09-19
천년 전통의 숨결과 지혜가 오롯이 담겨있는 슬로시티이자 아름다운 한옥 700여 채가 모여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전주한옥마을로 떠나는 1박2일 태교음악여행‘이 오는 10월 9일(화)~10일(수)과 14일(일)~15일(월) 총 2회에 걸쳐 전국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1박2일 동안 열린다.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전주시와 전주문화재단이 준비한 ‘전주한옥마을로 떠나는 태교음악여행’은 전통의 지혜로운 태교법을 멋, 맛, 흥이라는 3가지 주제로 나눠 부부가 함께 경험하고 느끼고 감동을 나누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써 여행과 공연과 전통문화체험 그리고 맛있기로 소문난 전주음식이 결합된 새로운 컨셉의 1박2일 태교 콘텐츠이다.
대상은 임신 16주~32주 예비 엄마와 아빠이며, 1회 50쌍 100명을 선착순 마감한다. 참가비는 2인 기준(한옥1박 + 3식 포함) 14만원이다.
이 프로그램은 임산부 혼자만이 아닌 예비아빠와 함께하는 ‘부부를 위한 프로그램’ 이다.
문의 : 063-283-022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전주시와 전주문화재단이 준비한 ‘전주한옥마을로 떠나는 태교음악여행’은 전통의 지혜로운 태교법을 멋, 맛, 흥이라는 3가지 주제로 나눠 부부가 함께 경험하고 느끼고 감동을 나누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써 여행과 공연과 전통문화체험 그리고 맛있기로 소문난 전주음식이 결합된 새로운 컨셉의 1박2일 태교 콘텐츠이다.
대상은 임신 16주~32주 예비 엄마와 아빠이며, 1회 50쌍 100명을 선착순 마감한다. 참가비는 2인 기준(한옥1박 + 3식 포함) 14만원이다.
이 프로그램은 임산부 혼자만이 아닌 예비아빠와 함께하는 ‘부부를 위한 프로그램’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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