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동 안양종합운동장 인근에 있는 복요리전문점 ‘복대감(대표 주정애)’에서 신메뉴 복계탕을 출시했다. 복계탕은 복어와 닭고기를 이용해 만들어낸 건강 웰빙식품으로 가격은 닭 1마리는 3만원, 닭 2마리는 5만원이다.
복대감은 푸짐한 먹거리로 가족단위 및 직장회식 모임 장소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대표 메뉴로는 복칼국수, 복콩나물해장국, 복튀김, 대왕복찜, 복불고기 등이 있다.
복요리는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며 단백질과 비타민 B1, B2가 풍부하고 유지방이 없어 고혈압, 당뇨, 신경통 등 성인병 예방과 혈액을 맑게 하여 피부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문의 031-388-8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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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감은 푸짐한 먹거리로 가족단위 및 직장회식 모임 장소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대표 메뉴로는 복칼국수, 복콩나물해장국, 복튀김, 대왕복찜, 복불고기 등이 있다.
복요리는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며 단백질과 비타민 B1, B2가 풍부하고 유지방이 없어 고혈압, 당뇨, 신경통 등 성인병 예방과 혈액을 맑게 하여 피부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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