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가는 것은 얼굴이 처지는 것으로 느낀다.
입가나 눈가에 주름이 있다 하더라도 피부가 탄력 있고, 팽팽하면 젊어 보이지만 주름이 없다 하더라도 얼굴이 처져 있으면 지쳐 보이고 나이 들어 보인다.
얼굴의 인상이 팔자가 처짐으로서 심술궂게 보이고 눈가가 처짐으로써 사람이 어둡고 그늘져 보이게 한다. 여기에 활력을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침이다.
침을 놓다 보면 한 번에도 얼굴이 업이 되어 얼굴윤곽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꾸준하게 침을 계속해서 맞다보면 자연스럽게 얼굴 윤곽이 서서히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얼굴에 침을 맞지 않아도 저절로 팔자 처진 것이 조금 펴지는 것 같고 눈꼬리가 올라가 있는 것을 사진을 찍어 확인 할 수 있다.
침을 맞은 분들은 몸이 가벼워지고 건강해진다고들 한다. 몸과 얼굴의 균형을 찾아주고, 몸이 젊어지는 것에 따라 얼굴이 젊어져 윤곽이 살아나는 것이다. 몸의 균형과 얼굴 윤곽이 어떤 상관 관계가 있는 것인지 의아해 할 것이다.
오랫동안 몸에 침을 놓다 보면 특별한 상관관계가 있는 특정부위가 있다는 걸 경험하게 된다. 그 몸을 살리게 되면 얼굴도 자연스레 살아난다. 그래서 침으로 하는 한방 성형은 그 몸을 살리는 일이다.
척추가 틀어지고 골반이 틀어진 정도에 따라 얼굴이 틀어지고 어깨의 균형이 얼굴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시술을 통해 많이 확인하고 있다. 얼굴이 처지는 것은 기운이 처지는 것이고 몸이 처져 있는 것이다. 이 기운을 바르게 돌려 주면 처진 얼굴에 탄력이 붙고 생기가 돈다. 의욕이 살아나면서 활기가 생겨 젊어져 간다.
윤곽이 봉긋하게 예뻐지고 관자놀이 꺼진 부분도 침을 맞는 동안 서서히 조금씩 살아난다. 60, 70의 나이가 넘어가면 이 푹 꺼지는 현상이 심한데 60, 70나이가 넘은 분을 시술해보니 안될 것 같은 이 부분이 살아나 윤곽이 부드러워지는 것이 아닌가? 나이 들어 움푹 파인 굴곡을 부드럽게 다듬어주니 얼마나 고마워하시는지 모른다. 그런 분을 보면 보는 사람도 즐거워지고 기쁘다. 활짝 웃게 된다. 활짝 웃는 얼굴~ 그 얼굴에 복이 들어오지 않겠는가?
신나무실한의원 서정숙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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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나 눈가에 주름이 있다 하더라도 피부가 탄력 있고, 팽팽하면 젊어 보이지만 주름이 없다 하더라도 얼굴이 처져 있으면 지쳐 보이고 나이 들어 보인다.
얼굴의 인상이 팔자가 처짐으로서 심술궂게 보이고 눈가가 처짐으로써 사람이 어둡고 그늘져 보이게 한다. 여기에 활력을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침이다.
침을 놓다 보면 한 번에도 얼굴이 업이 되어 얼굴윤곽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꾸준하게 침을 계속해서 맞다보면 자연스럽게 얼굴 윤곽이 서서히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얼굴에 침을 맞지 않아도 저절로 팔자 처진 것이 조금 펴지는 것 같고 눈꼬리가 올라가 있는 것을 사진을 찍어 확인 할 수 있다.
침을 맞은 분들은 몸이 가벼워지고 건강해진다고들 한다. 몸과 얼굴의 균형을 찾아주고, 몸이 젊어지는 것에 따라 얼굴이 젊어져 윤곽이 살아나는 것이다. 몸의 균형과 얼굴 윤곽이 어떤 상관 관계가 있는 것인지 의아해 할 것이다.
오랫동안 몸에 침을 놓다 보면 특별한 상관관계가 있는 특정부위가 있다는 걸 경험하게 된다. 그 몸을 살리게 되면 얼굴도 자연스레 살아난다. 그래서 침으로 하는 한방 성형은 그 몸을 살리는 일이다.
척추가 틀어지고 골반이 틀어진 정도에 따라 얼굴이 틀어지고 어깨의 균형이 얼굴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시술을 통해 많이 확인하고 있다. 얼굴이 처지는 것은 기운이 처지는 것이고 몸이 처져 있는 것이다. 이 기운을 바르게 돌려 주면 처진 얼굴에 탄력이 붙고 생기가 돈다. 의욕이 살아나면서 활기가 생겨 젊어져 간다.
윤곽이 봉긋하게 예뻐지고 관자놀이 꺼진 부분도 침을 맞는 동안 서서히 조금씩 살아난다. 60, 70의 나이가 넘어가면 이 푹 꺼지는 현상이 심한데 60, 70나이가 넘은 분을 시술해보니 안될 것 같은 이 부분이 살아나 윤곽이 부드러워지는 것이 아닌가? 나이 들어 움푹 파인 굴곡을 부드럽게 다듬어주니 얼마나 고마워하시는지 모른다. 그런 분을 보면 보는 사람도 즐거워지고 기쁘다. 활짝 웃게 된다. 활짝 웃는 얼굴~ 그 얼굴에 복이 들어오지 않겠는가?
신나무실한의원 서정숙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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