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20일,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하는 응급의료 전용헬기 도입사업에 응모했다. 이를 위해 연세대학교 원주기독병원을 대상병원으로 선정하고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위 사업은 응급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서 및 산간내륙의 취약지역 이송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으로, 보건복지부는 2011년도부터 인천(가천대길병원)과 전남(목포한국병원)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하였으며, 금년에는 추가로 2개 지역을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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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업은 응급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서 및 산간내륙의 취약지역 이송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으로, 보건복지부는 2011년도부터 인천(가천대길병원)과 전남(목포한국병원)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하였으며, 금년에는 추가로 2개 지역을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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