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llery Busan 기획전시 ‘THE BLUE’ 展
S+gallery Busan에서는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기획전시 ‘THE BLUE’ 展을 선보인다. 블루라는 색채를 통해 자신의 이상향을 캔버스에 그려내는 여류화가 서경자 작가의 작품들로 구성된 이 전시회는 작가가 명상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내면에 떠오르는 형상을 블루라는 색채로 표현한다.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추상화 이지만, 까탈스럽지 않고 편안함과 친근감까지 느껴지는 서경자 작가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9월11일부터 10월21일까지 S+gallery Busan 에서 만날 수 있다.
장정희리포터 swtdr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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