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은 본관 인근에 ‘웰빙센터’를 개원해 진료를 시작했다.
지난 6일 문을 연 웰빙센터는 지상 8층 지하 3층, 연면적 2만6012㎡ 규모로 2010년 2월 착공해 2년6개월 만에 완공됐다.
웰빙센터는 건강증진센터(4~5층)와 스포츠의학센터(6층), 암환자 쉼터(6층), 본관에서 옮겨 온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11개 진료과(1~3층)로 꾸며졌다.
암환자 쉼터는 지역암센터와 연계해 음악ㆍ미술ㆍ웃음치료, 운동ㆍ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료를 돕는다.
문의 031-219-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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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문을 연 웰빙센터는 지상 8층 지하 3층, 연면적 2만6012㎡ 규모로 2010년 2월 착공해 2년6개월 만에 완공됐다.
웰빙센터는 건강증진센터(4~5층)와 스포츠의학센터(6층), 암환자 쉼터(6층), 본관에서 옮겨 온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11개 진료과(1~3층)로 꾸며졌다.
암환자 쉼터는 지역암센터와 연계해 음악ㆍ미술ㆍ웃음치료, 운동ㆍ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료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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