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수능 없이 적성으로 대학가기 ‘칸에듀학원’
대학은 많아도 내 아이 합격할 학교는 따로 있다
중하위권일수록 입시컨설팅으로 맞춤전략 짜야 … 고3적성준비 여름방학이 분기점
부천지역 수험생이 수도권 상위대학 진학하기란 정말 어렵다. 입시를 치러본 학부모라면 한결같이 고개를 끄덕이는 말이다. 특히 전체학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하위권 학생들은 학생부 내신은 물론 수능점수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하기 때문이다. 그 타개책은 과연 없는 것일까. 내신과 수능 부담 없는 인성적성전형 전문 칸에듀학원으로부터 그 해법을 알아보았다.
대학가기 힘든 이유 ‘입시컨설팅’ 부족 때문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의 가장 듣고 싶은 말 중 하나 ‘어떻게 유명대학에 보냈어?’ 원하는 전공과 그에 따른 대학 합격은 마땅히 축하받을 일이다. 하지만 성공적인 대학진학 뒤에는 반드시 뒤따르는 조건이 있다. 바로 입시컨설팅이다.
부천에서 10여 년 동안 입시를 치러오고 있는 칸에듀학원. 이곳은 내신과 수능, 수시와 정시 등 복잡하기 이를 데 없는 대입에 관한 입시컨설팅이 강한 학원이다. 수험생 개인별 전문 맞춤 전략이 없는 입시는 실패란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칸에듀학원 손 혁 원장은 “내신과 수능에 약해도 수험생들은 저마다 영역별로 강점이 반드시 있다. 인성적성전형처럼 장점을 살리고 키우는 것은 물론 성공 전형방법을 찾아내는 일이 칸에듀학원의 강점이자 특징”이라고 말했다.
80%가 넘는 중하위권 학생들은 왜 인성적성전형이 답인가
칸에듀학원은 입시컨설팅에 따른 인성적성전형전문학원이다. 인성적성전형은 내신과 수능최저등급 제한이 없다는 특징에도 불구하고 많이 알려지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손 원장은 “그동안 인성적성전형이 많이 알려지지 않는 이유는 적성시험을 보는 학교가 적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적성전형은 2010학년도 12개, 2011학년도 17개, 2012학년도 20개, 2013학년도에는 22개 대학으로 매년 증가추세다. 따라서 지원폭과 합격률도 넓어진 셈”이라고 말했다.
특히 2013학년도 대입적성의 특징은 언어력과 수리력에서 기초적성의 교과적성 출제비중이 높아졌다. 또 자연계와 인문계열별로 일부대학은 문항수와 채점기준이 세분화되고 있다.
이밖에도 한양대. 중앙대, 외대, 단국대, 강남대처럼 대학 계열별에 따른 시험문항과 문항당 배점, 전공적성 우선선발대학 여부, 11개 교로 늘어난 영어출제대학 등 적성전형에 따른 시험출제분석도 뒤따라 달라지고 더 중요해 졌다.
칸에듀학원 인성적성전형준비 어떻게 성공시키나
부천지역 수험생들은 아직도 수도권 상위대학을 목표로 내신과 수능 최저점수 부족에도 불구하고 논술전형에 올인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논술전형은 내신 최소 3등급은 물론 수능 최저점수를 대부분 요구한다. 따라서 상위 4%대 성적이 아닐 경우는 대부분 실패하는 원인이 여기에 있다.
이에 비해 인성적성전형은 내신 7등급도 합격하고 있다. 전형 요소 중 내신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에 수능최저 점수란 등급 커트라인 부담도 적고 준비시간도 탄력적이다.
손 원장은 “논술전형은 내신과 논술, 수능최저점수 등 단계별 전형으로 중하위권 학생들의 진입장벽이 사실상 막혀있는 것과 다름없다. 반면 인성적성전형은 고2겨울방학부터 시작하면 더 안전하고 적어도 고3여름방학을 넘기지 않는다면 맞춤컨설팅에 따라 가능성이 높은 입시전략”이라고 말했다.
칸에듀학원의 인적성전형 합격 포인트 TSS(Three Steam System)
steam.1 학생의 포기하지 않은 노력- 적성은 자기와의 싸움이다.
steam.2 학생에 맞는 대입적성컨설팅- 대입적성은 학생마다 붙을 가능성이 높은 대학이 다르다.
steam.3 1:1 맞춤식 대입적성 수업- 대입적성은 개인별 맞춤수업이 중요하다.
Tip 칸에듀학원의 인성적성 지도 노하우 공개
1. 1:1 적성입시컨설팅-매주 적성모의고사를 본후 1:1 적성입시컨설팅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대학 6곳 선별
2. 개별 레벨별 반편성 및 실력파 적성전문강사진-입학 시 테스트를 통한 레벨별 반편성 및 적성검사 및 수능파이널 수업을 마감하고 있는 언·수·외 강사진
3. 내신4등급 이하 - 고2 겨울방학부터 적성검사반 개강, 준비는 고2 내신 4등급이하 경우 컨설팅을 6개월 일찍 시작하고 있다.
(032-663-9993)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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