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청소년으로 구성된 정책 자문 및 참여기구인 ‘제12기 안산시차세대위원회’와 안산시청소년수련관 소속 토론동아리 ‘나침반’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안산시 청소년 토론회(Voice of Youth)」가 오는 8월 1일 성포고등학교에서 개최된다.
학원 교습시간 제한, 주 5일제 시행, 사랑의 매 허용 등의 3가지 주제를 가지고 찬성팀과 반대팀으로 나누어 2차에 걸쳐 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회 마지막에는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토론왕을 투표·선발한다.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청소년은 누구나 참가가능하다. 안산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안산시 평생교육과 담당자 메일(neomini@korea.kr)로 7월 2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제12기 안산시차세대위원장 노연홍(송호고 3학년) 학생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관내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능력을 기르고 청소년들의 입장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직접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많은 청소년이 참가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의 : 031-481-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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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교습시간 제한, 주 5일제 시행, 사랑의 매 허용 등의 3가지 주제를 가지고 찬성팀과 반대팀으로 나누어 2차에 걸쳐 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회 마지막에는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토론왕을 투표·선발한다.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청소년은 누구나 참가가능하다. 안산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안산시 평생교육과 담당자 메일(neomini@korea.kr)로 7월 2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제12기 안산시차세대위원장 노연홍(송호고 3학년) 학생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관내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능력을 기르고 청소년들의 입장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직접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많은 청소년이 참가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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