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는 ‘2012년 주거현물급여 집수리사업’을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애인 등 소외계층 37가구에 대해 총사업비 4600만원을 들여 주거환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29일 서구 노루벌1길 367(흑석동) 장애인가구를 찾아 서구지역자활센터 ‘행복이 가득한집’ 집수리 공동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격려했다.
<사진제공 서구청>
천미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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