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갤러리가 2012년 하반기 아트페어 참가를 준비한다.
서신은 2012년 9월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아트:광주:12(9월 5일~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 지난해 처음으로 참가해 광주 미술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경험을 되살려 올 해에는 더욱 다양한 작가군과 함께 참가한다.
2007년 처음 시작돼 올 해로 6회를 맞는 SH Contemporary 2012(9월 7일~9일/ 중국 상해)에도 서신은 참가장을 내밀었으며, SH Contemporary 2012는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숫자의 수집가, 미술 애호가 및 VIP를 유치하고 있는 아시아 현대 미술의 장으로 꼽히는 아트페어이다.
또한 서신은 KIAF 2012(9월 13일~17일/ 서울 코엑스)에도 참가한다. ‘KIAF’는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며 2002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현재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트페어이다. 지난 해 열린 ‘KIAF2011’에는 17개국 192개 갤러리가 참가한 가운데 8만 여명이라는 역대 최다 관람객을 동원하며 ‘KIAF’의 높아진 인지도와 위상을 확인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11월에는 작년에 이어 AAF Singapore 2012에 참가할 예정이다. AAF는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열리고 있는 아트페어로, 1999년 런던에서 처음 개최되어, 12년간 암스테르담, 뉴욕, 밀라노 등 세계 최고의 도시에서 열려왔고, 아시아에서는 싱가폴이 최초로 개최해서 올 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세계 각국의 화랑 및 컬렉터가 모이는 AAF Singapore 2012는 서신과 참여 작가들을 세계무대에 알리며, 나아가 한국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안팎으로 확인하고, 더욱 큰 세계로의 도약을 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문의 : 063-255-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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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은 2012년 9월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아트:광주:12(9월 5일~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 지난해 처음으로 참가해 광주 미술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경험을 되살려 올 해에는 더욱 다양한 작가군과 함께 참가한다.
2007년 처음 시작돼 올 해로 6회를 맞는 SH Contemporary 2012(9월 7일~9일/ 중국 상해)에도 서신은 참가장을 내밀었으며, SH Contemporary 2012는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숫자의 수집가, 미술 애호가 및 VIP를 유치하고 있는 아시아 현대 미술의 장으로 꼽히는 아트페어이다.
또한 서신은 KIAF 2012(9월 13일~17일/ 서울 코엑스)에도 참가한다. ‘KIAF’는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며 2002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현재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트페어이다. 지난 해 열린 ‘KIAF2011’에는 17개국 192개 갤러리가 참가한 가운데 8만 여명이라는 역대 최다 관람객을 동원하며 ‘KIAF’의 높아진 인지도와 위상을 확인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11월에는 작년에 이어 AAF Singapore 2012에 참가할 예정이다. AAF는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열리고 있는 아트페어로, 1999년 런던에서 처음 개최되어, 12년간 암스테르담, 뉴욕, 밀라노 등 세계 최고의 도시에서 열려왔고, 아시아에서는 싱가폴이 최초로 개최해서 올 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세계 각국의 화랑 및 컬렉터가 모이는 AAF Singapore 2012는 서신과 참여 작가들을 세계무대에 알리며, 나아가 한국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안팎으로 확인하고, 더욱 큰 세계로의 도약을 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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