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인애학교성폭력시민대책위는 가해교사에 대한 엄중처벌을 촉구하는 탄원서 4845장을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에 제출했다. 이날 시민대책위는 성명서를 통해 “재판부의 엄중처벌만이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평등사회의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천안인애학교성폭력 시민대책위원회>
김나영 리포터 naymoo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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