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학교 내 매점을 단순한 식품 판매 공간이 아닌 올바른 식생활을 배우고 건강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건강지킴이 매점을 지정 운영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31일 까지 고등학교 매점 18개소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에서는 위생시설 및 홍보시설 설치여부, 환경 설비 상태, 매점 운영에 대한 영업주의 의지 등을 평가해 우수 판매업소를 건강 지킴이 매점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건강지킴이 매점에 대해서는 한곳 당 식중독 예방을 위한 냉장보관용 쇼 케이스 등 위생시설을 지원하고 인스턴트식품인 과자류, 햄버거 등 고열량 저 영양 식품 판매 대신 영양이 많은 제철과일, 과채류 등 신선식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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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시는 오는 31일 까지 고등학교 매점 18개소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에서는 위생시설 및 홍보시설 설치여부, 환경 설비 상태, 매점 운영에 대한 영업주의 의지 등을 평가해 우수 판매업소를 건강 지킴이 매점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건강지킴이 매점에 대해서는 한곳 당 식중독 예방을 위한 냉장보관용 쇼 케이스 등 위생시설을 지원하고 인스턴트식품인 과자류, 햄버거 등 고열량 저 영양 식품 판매 대신 영양이 많은 제철과일, 과채류 등 신선식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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