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공원 내 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9월부터는 ‘꾸러기 숲속교실 _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예체험 프로그램은 매주 월·금요일 종이공예체험을, 매주 화요일 비누공예, 매주 수·목요일 점핑클레이 공예체험으로 유료(재료비 3000~5000원)로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8월 27일부터 9월 3일까지 인터넷으로 선착순 접수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www.iansan.net)를 참조하면 된다.
여환규 시민공원과장은 “공원내 체험프로그램은 자연을 접할 기회가 적어진 도심의 어린이들에게 공원을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생태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계획한 사업”이라며 “아이들에게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이를 통해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는 공원을 교육 및 여가활동의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해 시민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게 하기 위해 올해부터 공원 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상반기(4월 12일 ~ 7월 11일)에는 ‘꾸러기 숲속교실 _ 자연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에는 관내 어린이집 22곳 6~7세 아동 총 552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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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체험 프로그램은 매주 월·금요일 종이공예체험을, 매주 화요일 비누공예, 매주 수·목요일 점핑클레이 공예체험으로 유료(재료비 3000~5000원)로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8월 27일부터 9월 3일까지 인터넷으로 선착순 접수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www.iansan.net)를 참조하면 된다.
여환규 시민공원과장은 “공원내 체험프로그램은 자연을 접할 기회가 적어진 도심의 어린이들에게 공원을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생태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계획한 사업”이라며 “아이들에게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이를 통해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는 공원을 교육 및 여가활동의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해 시민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게 하기 위해 올해부터 공원 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상반기(4월 12일 ~ 7월 11일)에는 ‘꾸러기 숲속교실 _ 자연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에는 관내 어린이집 22곳 6~7세 아동 총 552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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