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지난 21일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수련원에서 새마을지도자 및 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의왕시 새마을하계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대회는 시대변화에 맞는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결의를 다짐하고 단합하는 기회가 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변혁의 시대를 맞아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는 굳센 의지와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국민적 단합을 도모하기 위한 각종활동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의왕새마을지회는 이원홍(53세, 청계동) 회장을 중심으로 400여명의 회원들이 시대에 맞는 창의적인 새마을운동을 펼쳐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화합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한편, 의왕새마을지회는 이원홍(53세, 청계동) 회장을 중심으로 400여명의 회원들이 시대에 맞는 창의적인 새마을운동을 펼쳐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화합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