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9월22~23일, 가족오리엔티어링 캠프 ‘1박2일’을 준비했다. 야트막한 산에서 나침반과 지도로 표지물을 찾아가는 오리엔티어링과 가족신문 만들기, 가족문패 만들기 등을 체험한다. 경기도청소년야영장(광주시 퇴촌면 우산리)에서 텐트를 치고 오순도순 가족애를 느껴볼 수 있다. 1끼 식재료와 침낭, 세면도구 등 개인물품 외에 나머지는 주최 측에서 제공한다. 9월8일까지 안내데스크에서 접수 및 참가비를 받는다. 청소년(초중고생)은 8000원, 성인은 1만2000원이다.
문의 031-273-7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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