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과 귀촌이 바람이 한창이다.
바람을 타고 각 지자체 또한 귀농교육에 적극이다.
식당 도리원(대표 권수열)은 창녕 명물이다. 전통장아찌 공장을 운영하며 전국과 청와대에 납품 한다. 도리원이 창녕군으로부터 위탁받아 9월 13일부터 11월 1일(목)까지 귀농학교를 연다. 영농법인 창녕 도리원 현장실습 교육장에서 매주 2회, 목요일 오후 6시~10시 이론수업과 토요일 현장수업으로 진행한다. 자연과 함께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누리고 싶은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가 저렴한데다 부부가 함께하면 할인혜택까지 있다.
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
문의 : (055)521-662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