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고교생 대상 ''조선통신사'' 무료 강좌
(재)부산문화재단 조선통신사역사관은 조선통신사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인 영향을 살펴보는 ''토요 조선통신사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재미있는 조선통신사 두 번째 이야기''라는 주제로 다음달 8·15·22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부산지역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조선통신사역사관(동구 범일동)에서 열린다. 강좌내용은 △조선통신사 문화교류의 시작(8일) △조선통신사와 연행사(15일) △조선통신사와 왜관(22일) 등이다.
각 주제별로 선착순 48명씩 모집한다. 참가비 무료.
박성진 리포터 sjpar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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