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2012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경기도, 삼성전자 등 28개의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들과 함께 SNS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고 있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블로그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전문기업들의 연합체인 한국블로그산업협회(회장 김종래)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 운영활동이 우수한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SNS 대상 심사는 소셜미디어의 영향력 지수를 계량적으로 산출해 평가하는 1차 심사와 산학계 전문가 및 일반사용자들의 평가를 종합한 2차 심사로 이루어졌으며, 전북은 광역지자체 부문에서 높은 심사평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전북도청의 페이스북(www.facegbook.com/jeonbuk.kr)과 트위터(@jeonbukstar)는 SNS가 소통의 중요한 매개체로 부상하기 시작한 지난 2010년 중반에 모두 개설됐다. 8월 14일 현재, 전북도청 페이스북 팬 수는 1만8166명으로 전국 지자체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올해로 2회째를 맞고 있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블로그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전문기업들의 연합체인 한국블로그산업협회(회장 김종래)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 운영활동이 우수한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SNS 대상 심사는 소셜미디어의 영향력 지수를 계량적으로 산출해 평가하는 1차 심사와 산학계 전문가 및 일반사용자들의 평가를 종합한 2차 심사로 이루어졌으며, 전북은 광역지자체 부문에서 높은 심사평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전북도청의 페이스북(www.facegbook.com/jeonbuk.kr)과 트위터(@jeonbukstar)는 SNS가 소통의 중요한 매개체로 부상하기 시작한 지난 2010년 중반에 모두 개설됐다. 8월 14일 현재, 전북도청 페이스북 팬 수는 1만8166명으로 전국 지자체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