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본사직영센터 확장 오픈 - 천안TM지점 남녀상담원 모집
“전 지점 탑 센터의 저력으로 최고의 전문가를 키웁니다”
업계 최고 대우 … 하고자 하면 누구나 월 평균 300만원 이상 소득 가능
18년만의 더위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른다. 한낮 이글거리는 태양은 맞설 용기마저 녹여버린다.
하지만 날씨에도 아랑곳 않는 열기가 있다. 바로 취업을 향한 열정.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려는 젊은 층에서부터 다신 한 번 사회에서 인정받으려는 경력자나 주부들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많은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직업이라면 금상첨화다.
문제는 현실이 그리 만만하지 않다는 것. 경력 없이, 혹은 오랫동안 살림이나 육아에 집중하느라 특별한 스펙을 갖추지 못한 경우 마땅히 갈 곳이 없다. 설령 취업에 성공한다고 해도 적은 소득에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하고자 하는 마음과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충분한 소득을 가져갈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곳이 있다. 개소 1년도 되기 전 전국 Top지점으로 올라설 만큼 저력을 보이고 있는 흥국생명 천안TM지점이 그곳이다.
* 흥국생명 천안TM지점 직원들
실내에서 편안히 TM(Telemarketing) … 현재 근무 상담원 평균 소득 월 300만원
흥국생명 TM센터는 국내 보험사 중 가장 오래된 50년 전통의 믿을 수 있는 생명보험사로, 롯데홈쇼핑센터와 유아전문센터로 나뉘어 운영한다. 판매상품은 어린이 보험 위주로 보장성보험을 주로 다룬다. 상해와 암 보험도 취급한다. 특히 특화된 업계 최고 어린이 보험을 주력상품으로 하고 있어 홈쇼핑 방송 중 히트상품으로 등록되기도 했다.
흥국생명 TM센터의 성장은 상담원에 대한 지원이 있어 가능했다. 상담원 위주 복리후생제도를 갖추고 있고, 신입 상담원 위주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정착률 70%이상을 보인다. 무엇보다 수당체계가 탁월하다. 동종 타사와 비교해 높은 수수료율은 물론,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2개월 한 번씩 보너스를 지급하고 있어 상담원들의 높은 소득을 보장한다. 현재 상담원들의 평균소득 300만원이 그를 확인해준다.
상담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주5일 9시 30분~6시 근무조건에 이 정도 소득을 가져갈 수 있다는 건 큰 장점”이라며 “내 능력에 따라 고소득이 보장되고, 열심히 일하면 상담원으로 시작해 실장, 지점장까지 할 수 있도록 승진체계가 꾸려진 것도 비전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
* 흥국생명 천안TM지점 신은희 지점장
흥국생명 보장성 채널 전국 Top … 천안TM지점은 지금 한창 성장 중
특히 흥국생명 천안TM지점은 지난해 10월 개소 이래 채 1년도 되지 않아 전국 Top 지점으로 인정받았다. 지금 한창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만큼 상담원들의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 천안TM지점 신은희 지점장은 “3주의 탄탄한 교육을 통해 경력이 전혀 없어도 충분히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업체제휴를 통한 DB 제공으로 영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교육수수료, 수수료 등을 통해 충분한 소득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 지점장은 “도전 정신과 열정만 있다면 누구든, 특히 여성들이 도전해 볼 만하다”며 “지금 계속 성장해나가는 천안TM지점의 더 큰 미래를 함께 할 많은 상담원을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위치 및 문의 : 천안 성정동 롯데마트 근처 백석대학빌딩. 02-2012-2222, 010-4228-3770
김나영 리포터 naymoon@naeil.com
흥국생명 천안TM지점 현장 인터뷰
“열정만 있으면 누구나 고소득 가져갈 수 있어요!”
“수당체계가 탁월하고, 가족적인 분위기에요”
최해숙 팀장(53·2011년 11월 입사)
이곳에 오기 전 다른 TM센터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 와보니 수당체계가 다르더라. 상담원들이 더 많이 받아갈 수 있는 체계다. 일한 지 1년이 안 됐는데, 월 평균 400만원 정도를 받는다. 예전 일하던 곳보다 배가 넘는 수입이다.
또한 분위기가 좋다. 영업인만큼 아무래도 실적이 안 나오면 사무실 분위기가 험악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곳은 가족적인 분위기다. 서로 위하면서 재밌게 일하니 오히려 더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
“승진체계가 잘 잡혀 있어 비전 갖습니다”
박병오 팀장(26·2011년 10월 입사)
일반 영업은 하루에 만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지만, 전화로 하니 접할 수 있는 사람이 많다. 열심히 하면 수익창출이 어렵지 않다. 건강 상 이유로 정작 나는 보험이 없다. 그래서 보험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는데 그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는 것 같다.
열심히 하고 인정을 받으면서 관리자로 나갈 비전을 갖게 됐다.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고, 모든 사람들이 잘 버는 직장을 만들고 싶다. 목표를 가질 수 있는 곳이라는 게 큰 장점이다.
“경력 없어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조영란 팀장(44·2011년 11월 입사)
다른 곳에서 3개월 정도 잠깐 일한 적 있지만 경력이 많지 않아 처음 시작한다는 마음이었다. 들어와서 3주간 교육을 받는데, 그 내용대로만 해도 충분히 할 수 있다. 그리고 계속 교육과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점점 익숙해진다. 경력이 전혀 없어도 일하는데 무리 없다.
주부들이 하기에 좋은 일이다. 자녀를 키운 경험이 있으니 아이들에게 무엇이 필요한 지 잘 알지 않나. 흥국생명은 아이들 대상 판매상품이라 주부경력을 살릴 수 있다.
“주부들 일해서 100만원 벌기 어렵잖아요”
김선영 팀장(37·2012년 3월 입사)
그동안 자영업 등 다양한 일을 해봤지만 이것만큼 재미있는 일이 없었다. 특히 내가 한 만큼 수입이 들어오니 재미있다. 입사 후 첫 달 300만원을 받고, 그 다음부터 400만원, 500만원 등을 받았다. 솔직히 주부들 나가서 일하고 100만원 벌기도 어렵지 않나. 그런데 주5일 근무에 9시 30분 출근 6시 퇴근하고 연장 근무 없이 충분한 소득을 가져갈 수 있다. 여자가 평생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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