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민속관서 ''나만의 어촌 우표'' 만들기
어촌민속관은 북부산우체국과 함께 ''나만의 우표 만들기''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는 어촌민속관 크로마키 촬영실에서 어촌을 배경으로 한 사진 10가지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해 기념 촬영한 사진으로 우표를 만든다.
우표는 전지(78×109cm) 1장 크기에 6장에서 20장까지 다양한 크기와 형태로 인쇄할 수 있다. 가격은 5천800원~1만300원 중 선택하면 된다.
인쇄된 우표는 실제 사용가능하며, 오는 20일까지 북부산 우체국이 주관하는 여름휴가를 주제로 한 나만의 우표 콘테스트 응모에도 사용할 수 있다.
김부경 리포터 thebluemail@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