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외식을 더 맛있고, 빛나게 해줄 ‘달링다운’의 이벤트!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에 입맛도 잃고, 기력도 쇠해지는 것 같다. 이럴 땐 보약까지는 아니더라도 몸의 에너지를 업 시켜줄 음식으로 보충을 해야 하는 법. 방학을 맞은 자녀들과 외식을 준비하는 가족들이 많다.
이번에는 호주산 최상급 와규를 만나보면 어떨까? 맛있는 음식과 좋은 분위기와 속에서 잠시 일상과 더위를 잊고 가족들의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호주산 최상급 와규스테이크 요리를 메인으로 하는 프리미엄 레스토랑 달링다운이 사랑을 받아온 지 벌써 6년이 되었다. 이곳은 정자동에 자리 잡은 이후, 치열하기로 유명한 분당외식업계 속에서도 6년간 꾸준히 인정을 받아온 대표적인 레스토랑.
그 동안 우리지역에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서울 대치동에 지점을 낼 정도로 역량이 커졌는데, 거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최상의 식재료와 원칙과 고집으로 만들어낸 음식, 클래식과 캐주얼이 적절히 매칭 된 아늑하고 로맨틱한 분위기, 도심에 위치하지만 뚝 떨어진 듯 조용한 느낌, 호텔 못지않은 섬세한 서비스, 끊임없는 메뉴개발 노력 등의 다양한 이유들은 지금의 ‘달링다운’을 만들어낸 하나하나의 요소들이다.
주말, 가족과 즐기는 호주산 프리미엄 와규 스테이크
이곳의 직원들은 항상 마음을 전하는 포멀한 서비스를 느끼게 해 준다.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
주말에는 ''달링다운''의 특별한 이벤트와 자녀들의 방학이 맞물리면서 가족단위의 손님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있다.
‘달링다운’에서는 6주년 기념으로 6년 동안 손님들에게 가장 사랑 받았던 메뉴만 골라 패키지로 구성해 특별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런치, 디너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 특히 점심 메뉴(2인세트, 5만5천원, vat 별도)는 알찬 구성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낭투아 크림 소스의 게살 스파게티(Crab Meat Spaghetti with Nantua Cream Sauce), 허브향의 해산물과 신선한 계절 샐러드(Mixed-Herb Marinated Seafood & Seasonal Salad ), 달링다운 와규 등심 스테이크와 메달리온 스테이크(Premium Wagyu Sirloin Steak & Medallion Steak 180g)에 커피 또는 티인데, 정말 사랑 받았던 맛있는 메뉴만으로 구성되었고 거기에 가격적인 매력이 더해져 ‘달링다운’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이곳의 음식들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여운이 남는 맛’을 지녔다는 것. 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로 살리고 최상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겉으로 보이는 완성된 음식이 전부가 아니라 그 안에 담겨있는 많은 정성과 원칙, 음식에 대한 철학들은 두고두고 ‘달링다운’의 음식들을 생각나게 한다.
특히 부드러운 질감, 육즙에서 흘러나오는 진한 풍미로 다른 쇠고기와는 많은 차별성을 보여주는 이곳의 대표 메뉴 와규 스테이크는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는 한 마디로 그 맛을 보여주기도 한다.
두고두고 생각나는 ‘달링다운’의 깊이 있는 음식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스테이크가 있는데 와인이 빠질 순 없다. ‘달링다운’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호주산 와인을 전문적으로 와인 셀러로서 퀸즈랜드를 대표한 와이너리 시로멧(SIRROMET)의 와인과 더불어 전 세계의 다양한 와인을 체계적으로 구비하고 있어 더욱 즐거운 식사시간을 만들어 준다.
또한 달링다운은 지인들과의 소모임은 물론 상견례, 비즈니스 미팅처럼 귀한 만남의 장소로서 손색이 없는데 조용히 대화를 나누기에 더없는 분위기를 제공하며 룸에는 프로젝터가 설치되어 있어 학술회나 설명회도 종종 열리곤 한다.
특별한 날, 특별한 음식, 특별한 장소를 찾는다면 ‘달링다운’을 잊지 말자.
문의 031-718-2003
이세라 리포터 dhum2000@hanmail.net
와규(和牛)란?
일본 토종 소품종 중의 하나인 흑모화우(黑毛和牛) 즉 검은 소를 일컫는데, 부드러운 육질, 풍부한 육즙, 신선한 맛으로 세계 미식가들로 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최고급 쇠고기이다. 불포화 지방산의 함유가 높고 섬유질이 풍부하여 성인병과 무관하고 단백질 등의 공급원으로 일반 쇠고기와는 다른 많은 특징을 지니고 있다.전 세계적으로 최고급 호텔과 레스토랑에서만 맛볼 수 있는 최고급 쇠고기로 다른 나라에서는 캐비어 못지않은 고급 음식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특히 ‘달링다운’은 국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호주산 프리미엄 와규(和牛)중 곡물비육일수 400일 이상의 프리미엄 쇠고기만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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