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지난 20일 안산 와! 스타디움 내에 ‘안산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안산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는 100인 미만의 영세사업장과 비정규직 노동자가 다수인 안산?시흥 스마트 허브 내 실태조사 및 정책연구, 고충상담, 교육 등의 사업을 통한 근로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일하게 된다.
위탁운영주체는 안산·시흥비정규노동센터이다. 이 센터는 2006년부터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온 단체로, 공개모집과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됐다.
박재철 초대 센터장은 “안산시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자신의 일과 삶을 통해 존재감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비정규직 노동자 센터를 운영하겠다”는 소신과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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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는 100인 미만의 영세사업장과 비정규직 노동자가 다수인 안산?시흥 스마트 허브 내 실태조사 및 정책연구, 고충상담, 교육 등의 사업을 통한 근로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일하게 된다.
위탁운영주체는 안산·시흥비정규노동센터이다. 이 센터는 2006년부터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온 단체로, 공개모집과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됐다.
박재철 초대 센터장은 “안산시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자신의 일과 삶을 통해 존재감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비정규직 노동자 센터를 운영하겠다”는 소신과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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