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과 임대수익, 이 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최근 실속형 전원주택 부지가 각광을 받고 있다. 도심과 가까운 입지에 큰 부담 없이 필지를 분양받을 수 있어 노후에 전원생활을 설계하는 세대나 젊은 층에게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수도권 광역 교통망이 나날이 좋아지면서 쾌적한 전원주택부지가 도심과 가까워지고 있다. 아파트 부동산 침체가 오히려 부동산에 대한 다양한 인식변화를 가져왔는데, 그 중 최근 각광받는 것이 실속형 단독주택과 수익형 부동산이다. 개발 호재로 요즘 투자 선호 1순위로 꼽힌다는 ‘여주’에 이 두 가지 매력적인 요소를 지닌 ‘여내울 카운티’를 소개한다.
전원생활과 임대수익, 여주의 투자가치까지 동시에
‘여내울 카운티’는 최근 각광받는 실속형 전원주거단지이면서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나만의 단독주택을 짓거나, 빌라나 다세대 주택 같이 내가 살면서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주택을 지을 수도 있는 다용도 복합주거부지이다. 2015년 ‘판교~여주 간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여주에서 판교·분당까지 30분대 소요, 강남까지 45분 소요돼 전철을 타고 서울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이 때문에 도심과 가까운 전원생활을 누리고 싶은 젊은 세대는 물론 전원생활을 누리며 노후대비 임대수익을 창출하고 싶어 하는 은퇴세대에게도 희소식이다. 가장 반가운 부분은 평당 120만 원(주변시세 180~200만원)으로 1억대에 부담 없는 투자가 가능하며, 실속 있는 투자에 세수입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것.
‘여내울 카운티’ 현장은 이미 평탄작업이 끝나 반듯반듯 부지가 잘 정돈이 되어있고, 인허가는 물론 토목공사가 완료된 상태라 분양 즉시 건축이 가능하다. 일반 전원주택부지에서는 흔치않은 도시가스까지 들어와 있어 전원생활을 만끽하며 연료비 걱정이 없는 명품복합주거단지이다. ‘여내울카운티’의 시행·시공을 맡은 호영건설(주)은 전원주택전문 시공업체로서 ‘산에산에 전원마을, 여강전원마을, 리버캐슬, 능이마을, 원심마을’ 등 여주지역 많은 단지들을 개발, 완료한 신뢰받는 시공업체이다.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도심형 전원주거지
여주는 현재 복선전철과 각종 도로교통망의 확충으로 사통팔달의 교통, 물류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2015년 상반기 개통을 앞둔 ‘판교~여주 간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서울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여내울 카운티’는 성남~여주 간 복선전철 여주역(예정)과 2분 거리로 편리하게 전철을 이용할 수 있고, 여주 역세권개발지가 3분 거리인 신도심 입지라 지가상승도 기대된다. 또한 중부내륙고속도로(2012년 말 개통예정), 제2영동고속도로(2016년 개통예정)가 개통되면 기존의 도로망을 이용한 접근시간이 단축되어 1시간 이내로 여주에 접근이 가능하게 된다.
‘여내울 카운티’는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연계되는 지방도 333번 국도변에 위치해 남여주IC까지 2분 거리이고, 영동고속도로 여주IC는 7분 거리이다. 단지에서 150m 앞으로 나가면 바로 버스정류장 이용도 가능하다. 게다가 IC주변 산업단지건설, 테마파크건설, 미니신도시 등 각종 대형개발호재와 함께 2013년도 목표로 여주시 승격도 추진되고 있어 지속적인 개발에 따른 가치상승이 확실하게 보이는 최고의 투자처이다.
‘여내울 카운티’ 분양 담당자는 “최근 경기도에서 여주땅이 상승률이 최고라는 소식을 접하고 부쩍 문의도 늘었다”며 “직접 부지를 방문하고 주변 교통입지와 개발 호재를 눈으로 확인하면 마음이 기우는 손님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미 갖추어진 편의시설, 신도시보다 낫네?
‘여내울카운티’는 근거리에 여주전철역, 이마트, 병원, 학교, 관공서 등의 편의시설이 위치하고 있어 도시 생활에 익숙한 이주민들이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살 수 있는 도심형 주거단지이다. 사업지 전체가 계획관리 지역으로 부지 규모에 맞는 원룸빌라(다세대, 다가구)를 건축할 수 있다. 특히 여주는 골프장, 명품아울렛, 산업체, 대학교 등 유입인구가 많아 임대수요가 충분하며 점차 그 수요는 증가추세에 있어 임대사업이 활발한 곳이다. 현재 15개 필지 중 5개가 남아 있고, 사업지 내에 이미 원룸빌라를 신축해 임대 운영 중이다. 이번 주말에는 여주명품아울렛도 들를 겸 ‘여내울 카운티’ 구경 나들이에 나서면 어떨까?
문의 031-881-6240
오은정 리포터 ohej062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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