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미술관은 2009년부터 도민들에게 미술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 군의 문화시설에 미술관의 소장품을 전시하는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 순회전’을 기획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는 순창 산림박물관에서 27일까지 ‘초하(初夏)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무더위에 지친 우리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줄 작품들을 전시한다. 전시에는 여름 초입의 청량함이 녹아있는 미술작품들로, 도립미술관 소장품 중 회화 6점, 한국화 5점으로 총 11점을 전시한다.
산림의 가치를 바로 알리고 도민들에게 휴식과 교양의 공간을 제공하는 전라북도 산림박물관에서 한줄기 소나기처럼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을 담아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의 : 063-290-6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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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순창 산림박물관에서 27일까지 ‘초하(初夏)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무더위에 지친 우리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줄 작품들을 전시한다. 전시에는 여름 초입의 청량함이 녹아있는 미술작품들로, 도립미술관 소장품 중 회화 6점, 한국화 5점으로 총 11점을 전시한다.
산림의 가치를 바로 알리고 도민들에게 휴식과 교양의 공간을 제공하는 전라북도 산림박물관에서 한줄기 소나기처럼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을 담아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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