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미술관은 7월 5일까지 ‘한중수교20주년기념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전’을 중국 남경 강소성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북지역을 대표하고 한국현대미술의 단면을 보여주는 전북도립미술관의 소장 작품을 강소성에서 전시하여 전북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고 양국 미술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된 전시이다.
2010년 5월 상호교류협력을 체결한 이후 교류를 계속해 온 중국 강소성미술관과 전북도립미술관의 소장품을 전시하는 교류전으로, 2011년 개최된 ‘판화 속 중국, 중국인-강소성미술관 소장 판화작품’전에 이은 상호 교류전으로서 양국간 문화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20명의 작가 작품 34점으로, 한국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전북지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전북인의 문화와 정서가 표현된 작품세계를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 063-280-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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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전북지역을 대표하고 한국현대미술의 단면을 보여주는 전북도립미술관의 소장 작품을 강소성에서 전시하여 전북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고 양국 미술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된 전시이다.
2010년 5월 상호교류협력을 체결한 이후 교류를 계속해 온 중국 강소성미술관과 전북도립미술관의 소장품을 전시하는 교류전으로, 2011년 개최된 ‘판화 속 중국, 중국인-강소성미술관 소장 판화작품’전에 이은 상호 교류전으로서 양국간 문화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20명의 작가 작품 34점으로, 한국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전북지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전북인의 문화와 정서가 표현된 작품세계를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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