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 여성 기·예 경진대회는 안산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매년 열리는 대회로 올해는 꽃꽂이, 한지공예, 서예, 다문화여성생활체험수기 경진에 1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부문별 최우수상은 꽃꽂이 김하나(본오동, 27세), 한지공예 박미선(사동, 46세), 서예 원희자(사사동, 46세), 다문화여성생활체험수기 김채화 (본오동, 36세) 씨 등이다. 이들을 포함한 기·예경진대회 수상자 18명은 오는 7월 5일 제17회 여성주간행사에서 상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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