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얗고 하얀 피부를 자랑했던 여고생 P양. 언제부터인지 양 볼이 쉽게 붉어지고 열이 나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다. 더욱 발그스레 붉어지는 안면홍조에다가 여드름이 좀 심하게 있었던 곳에는 붉은 여드름 자국까지 남아 울긋불긋 얼굴을 꽃밭으로 만들어 놓았다. 외모에 한창 민감한 시기라 신경이 쓰여 공부에 집중도 안된다.
이렇게 안면홍조증과 여드름 붉은 자국으로 고민인 사람들이라면, 동시에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인 차앤유 혈관클리닉의 시너지레이저와 클라리아레이저를 이용한 시술에 주목해 보도록 하자.
유종호 대표원장을 비롯한 8명의 원장과 30여명의 스텝들,
전문화, 분업화, 대형화한 차앤유클리닉의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리다!
최근 출판된 ‘미용성형의 명의 16인’에 선정 된 차앤유클리닉의 유종호 대표원장은 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임상지도교수이기도 하다. 또한 대한 미용레이저 의학회 회장과 세브란스 에스테틱 연구회 회장, 대한 미용의학회 부회장, 한국 미용레이저 연구회 초대 이사장을 역임한 인물로 신 의료기술 개발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9회 장한 한국인상 무궁화 금장패를 수상했으며 2010 미래를 여는 인물에도 선정된바 있다.
이러한 유종호 대표원장이 이끌며 총 8명의 피부과목 전문의와 30여명의 스텝들로 이루어진 클리닉, 차앤유는 최근 전문화, 분업화, 대형화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차앤유의 혈관클리닉
여드름 붉은 자국, 안면홍조증이나 딸기코 등의 혈관성 질환이란 모세혈관을 지배하는 신경 계통이나 혈관의 수축이완 작용의 이상 등으로 얼굴에 있는 모세혈관이 늘어나는 질환이다. 이러한 혈관 질환의 치료에 있어서 최근에는 주위의 조직에는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도 여드름을 자극하는 세균을 파괴시키고 면포를 제거하는 레이저치료가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지고 있다. 차앤유의 혈관클리닉에서는 일반적인 레이저 시술에 만족하지 않고 한번 더 앞선 방법으로 안면홍조나 여드름 붉은 자국의 치료방법이 발생 원인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 시너지레이저와 클라리아 레이저를 이용한 복합시술프로그램을 시술한다.
시너지레이저, 높은 치료효과 보여
시너지레이저는 세계 유일의 멀티플렉스 방식의 레이저인데 585nm파장의 레이저광선에 연이어 긴 파장의 1064nm Nd:YAG 레이저광선이 발사되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 획기적 방식의 레이저이다.
유종호 대표원장 “기존의 다른 혈관레이저들은 시술 후 얼굴에 멍이 많이 들어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시너지레이저는 원인이 되는 늘어난 혈관의 혈색소에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혈관을 응고시켜 흡수되도록 하는 방법으로 혈관을 거의 터뜨리지 않아 멍이 들지 않거나 최소화 하면서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큰 장점이 있다”고 한다. 혈관을 없애는 데는 585nm 파장의 색소레이저가 효과적인데 시너지레이저는 이 585파장 레이저들 중 가장 업그레이드 된 형태의 레이저이다.
원인까지 생각하는, 클라리아레이저
시너지 멀티플렉스 레이저와 함께 차앤유의 혈관클리닉에 사용되어지는 레이저인 클라리아는 다양한 펄스폭(0.35~300ms) 조절로 모든 피부타입에 안전한 시술과 정교한 시술이 가능하다. 에너지 피크가 순식간에 올라갔다가 일정 기간 유지된 후 바닥으로 떨어지는 ‘스퀘어 펄스’와 가장자리까지 에너지가 균일한 ‘플랫 톱 빔’을 구현하여 치료 부위에 정확하고 균일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어 원인에 따른 맞춤치료가 가능하다. 얇은 혈관의 경우에는 1~2회 시술로 혈관성 질환의 개선을 확인할 수 있다.
왜! 차앤유의 혈관클리닉인가?
피부혈관질환은 치료를 하지 않으면 혈관이 굳어지거나 질환이 악화될 우려가 있으며, 피부노화도 스트레스나 자극적인 환경노출, 잘못된 시술 후 관리 등으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차앤유클리닉은 미국 최대 레이저사인 Cynosure사가 제작한 세계유일의 멀티플렉스 레이저 시너지와 국내 최대 레이저사인 루트로닉사가 제작한 레이저 클라리아의 자문의 및 공식교육 지정병원을 맡고 있다.
만족도 높은 시술 프로그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한 차앤유의 혈관클리닉과 함께 혈관성 질환의 고민을 끝내도록 하자.
도움말/ 차앤유클리닉 유종호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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