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문화공간을 지향하는 국립전주박물관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도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22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대회’ 수상작품(74점)을 8월 26일까지 전시한다.
어린이들에게 우리 선조들이 남긴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개최한 이번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대회에는 전북지역 33개 학교 208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하여 74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조성훈(완산서초 6학년)군이 입상하였고, 우수상에는 황규리양 등 6명이, 특선에는 채우리양 등 24명과 입선에는 박은지양 등 43명이 수상하였다.
문의 : 063-2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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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우리 선조들이 남긴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개최한 이번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대회에는 전북지역 33개 학교 208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하여 74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조성훈(완산서초 6학년)군이 입상하였고, 우수상에는 황규리양 등 6명이, 특선에는 채우리양 등 24명과 입선에는 박은지양 등 43명이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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