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 미대 바로 입학’, 어렵지 않아요

지역내일 2012-05-21

미국 유학에 대한 정보는 많다. 하지만 미국 명문 미대 입학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많지 않다. 그래서 많은 미술 유학 준비생들이 실질적이지 못한 준비에 돈과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국내 미대 입학 준비와 미국 미대 입학 준비 과정은 상당히 다르다. 현재 국내 미술 대학을 다니고 있어도 미국 미대 입학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만약 미국 명문 미대 진학을 꿈꾸고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보다 정확하고 실질적인 정보와 교육기관을 찾아나서야 한다. 


1+3 프로그램을 통한 미국 명문 미대 바로 입학 

미국 명문 미대 진학의 정보를 찾아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PI아트센터’를 만나게 된다. 많은 미술 유학 준비생들을 미국 명문 미대인 SVA와 Parsons, SAIC(시카고), Pratt, RISD 등에 진학시켰기 때문이다.
작년까지 서울에 사무실조차 없었던 ‘PI아트센터’가 미국 미대 준비생들 사이에 회자되는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PI아트센터는 단순한 유학원이 아니라 미국 주 정부의 정식인가를 받은 학교이기 때문이다. PI아트센터 재원생들은 한국형 입시 미술이 아닌 미국 현지 미술 수업을 1년간 듣는다. 그 수업은 미국 명문 미대에서 학점으로 인정받는 수업이며 100퍼센트 2학년 편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미국 정부가 인가한 미국 내 가장 큰 규모의 토플 센터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그래서 ‘PI아트센터’는 미술만으로 I-20 학생비자 발급이 가능하고 미국 명문 미대인 SVA 및 Parsons Paris와 편입 보장 프로그램으로 연결되어있다. 포트폴리오 수업만으로 최대 24학점이 인정돼 2학년으로 바로 진학하게 된다. ‘PI아트센터’에는 학점 인정 프로그램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학원프로그램으로서 교수님들과 함께 하는 일반적인 포트폴리오 프로그램도 수강 가능하고 최종적으로 PI만의 입학지원서비스를 통해서 최대 5개 학교까지 지원 가능하니 학생들의 전공과 학교의 폭은 매우 넓다. 지금까지 미국 명문 미대 입학생 중 1지망 합격률이 93퍼센트, 최종 합격률은 100퍼센트다.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한 걸까? 그 비결은 교수진에 있다. 

전·현직 미국 미대 교수진의 수업 



‘PI아트센터’를 통해 받는 교육은 가장 미국적인 미술 교육이다. 강사진 전원이 미국 미술 대학의 전직 또는 현직 교수이거나 전 입학사정관 출신이기 때문이다. 확실한 프로필의 교수진과 미국식 교육은 편입이 보장된 학교가 아니더라도 보다 다양한 미국 미대에 지원해볼 기회를 마련해준다. PI만의 수업을 통해 파악되는 학생 한명 한명의 능력과 목표에 맞게 현지 맞춤형으로 대입을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PI아트센터’의 학생들은 단순한 합격만이 목표가 아닌, 1지망으로 지향한 대학을 갈 것인가, 아니면 장학금을 주는 학교로 진학할 것인가를 두고 고민한다. 교수진의 프로필이나 학생들의 입학성적, 장학금 내역은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방해 놓았다. 

PI 국제아트캠프 in Seoul 

올해 드디어 ‘PI아트센터’의 서울사무소가 생겼다. 이메일이나 국제 전화를 활용해야만 했던 유학 준비생들에겐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여기에 반가운 소식이 한 가지 더 있다. ‘PI아트센터’ 교수진의 수업을 한국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8주간의 여름캠프가 준비되었다는 사실이다. 특히 현직 입학사정관의 수업이 준비되어 있어 유학 준비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여름 캠프 수업이 끝나면 포트폴리오 완성은 물론 SVA, Parsons Paris로부터 9학점을 인정받게 되어 국제 아트 캠프 후 명문 미대 수시 지원도 가능해진다. 꼭  입학 목적이 아니어도 미국 미대 입시의 현주소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미술 유학을 독려하는 화려한 광고는 곳곳에 있다. 하지만 그 중에 내게 맞는 정보와 프로그램을 찾아내는 것은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몫이다.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는 ‘PI아트센터’와 함께 미국 명문 미대 입시의 지름길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이지혜 리포터 angus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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