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아산 신창초등학교 체육대회. 엄마들이 호흡을 맞춰 한마음으로 줄넘기를 하고 있다. 뒤에 보이는 기와집이 시도기념물 113호로 지정된 신창향교다.
노준희 리포터 dooaium@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