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고용노동지청(지청장 이병직)은 16일 오후 3시 원주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소규모 사업장 저소득근로자 고용보험?국민연금 가입확대를 위한 보험료 지원사업’홍보를 위해 가두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원주시사회보험확대가입협의체 구성단체인 원주시청, 근로복지공단,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원주횡성지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원주시는 올해 2월부터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시범자치단체에 선정됨에 따라 10인 미만 사업장의 월평균 보수 35만원 이상 125만원 미만인 근로자에 대해 보험료의 1/2~1/3을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에서는 2200여개의 사업장이 혜택을 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사업장의 고용보험?국민연금 가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1월부터 시행중인 ‘자영업자 고용보험(실업급여)제도’ 홍보도 겸하여 진행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이 행사에는 원주시사회보험확대가입협의체 구성단체인 원주시청, 근로복지공단,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원주횡성지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원주시는 올해 2월부터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시범자치단체에 선정됨에 따라 10인 미만 사업장의 월평균 보수 35만원 이상 125만원 미만인 근로자에 대해 보험료의 1/2~1/3을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에서는 2200여개의 사업장이 혜택을 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사업장의 고용보험?국민연금 가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1월부터 시행중인 ‘자영업자 고용보험(실업급여)제도’ 홍보도 겸하여 진행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