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플러스수학교실

나는 매일 재미있는 수학공부 하러 간다~

상위권 학생에겐 심화, 하위권 학생에겐 계산력플러스 up

지역내일 2012-06-01



 



수학은 학원을 다니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성적이 오르지 않으면 아이가 자신감도 잃어가고 공부에 대한 흥미마저 잃어 학원가는 것조차 싫어하게 된다. 수학에 흥미를 가진다면 성적은 자연히 올라갈 것이다. 매일 매일 쉬지 않고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학원은 없을까? 한솔플러스수학교실 황환국 지사장을 만나 수학이야기를 들어봤다.


 

 



1:1 맞춤학습 시스템으로 학업성취도 높여


황 지사장은 한솔플러스수학교실은 국내최대의 컨텐츠 보유와 수준별 맞춤학습으로 타사에 비해 학생들의 성적이 높게 나오고 있어 학생이 먼저 알고 찾는다고 한다.


한솔플러스수학교실은 수준별 맞춤학습 시스템을 운영한다. 같은 학년이라도 학생의 수준에 따라 레벨이나 문항 수 조절이 가능하고 무한 오답관리로 아이들이 모르고 넘어가는 문제가 없도록 했다.


황 지사장은 수학은 답이 명확한 과목이다. 한번 답을 찾아내면 성취감을 맛볼 수 있어 학생 스스로 수학에 흥미를 갖게 되기 때문에 공부에 대한 희열감을 맛보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학력진단평가를 통해 학생의 취약점과 장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학습 레벨, 학습 시작 단원 등을 정한다. 또한 개인에게 맞는 주간단위 학습 프로그램을 주간평가를 통해 매주 조정해 실력에 따라 수준에 맞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오답관리로 다음 주 학습레벨을 조정하여 학습 성취도를 높인다.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라고 해도 학생이 흥미가 없다면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수학적 두뇌를 단련시키는 수학퍼즐로 흥미를 갖도록 해줘 재미있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한솔플러스수학교실의 특징이다.


 

 



무한 오답관리와 정확한 진단이 실력 키우기의 노하우


중학생이 되면 내신을 무시할 수 없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교재가 내신 대비다. 하지만 자신의 약점이 무엇인지 파악하지 않는다면 틀린 문제는 반복적으로 틀릴 수밖에 없다. 자신의 결점이 무엇인지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도형이나 기초연산이 약한 경우 계산력을 키우기 위한 연산 훈련을 해야 하고 개념을 정확히 알게 해 흥미를 유발해서 자신감을 갖도록 해야 한다. 또한 철저한 오답관리로 실수를 줄여준다면 성적향상은 따라오기 마련이다.


황 지사장은 무한 오답노트로 철저한 오답관리 및 점차 비중이 높아지는 서술형 관리를 한다면 최상위 성적을 얻을 수 있다. 오답노트를 통해 유사문제 풀이로 반복 학습해야 자신의 결점을 극복할 수 있다고 한다.


매달 월말 분석표를 통해 학습영역별, 단원별, 평가 영역별 주간단위 성취도 분석 및 학습이력을 제공한다. 월말분석표를 통해 학원과 학생, 학부모의 삼박자 교육을 이룬다.


 

 



확실한 개념 잡을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 구성


황 지사장은 한솔플러스수학교실은 교과서를 발행하는 5개 출판사의 다양한 컨텐츠와 한솔교육, 미래영재 아카데미, 한솔플러스수학교실, 교재연구팀 등이 다양하고 수준 있는 문제개발과 차별화된 다양한 교육 컨텐츠를 개발한다고 한다.


수학문제는 한번 개발해 반복하거나 숫자만 바꾸는 교재들이 많다. 그러나 한솔플러스수학교실은 교재연구팀을 통해 지속적인 신경향 문제를 업그레이드한다. 30만 문제에 가까운 국내 최대의 문제경향을 보유하고 있어 쉬운 계산문제부터 심화문제까지 다양한 문제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수학경시대회 및 올림피아드도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제공하기 때문에 기초가 부족한 학생부터 경시를 준비하는 학생까지 자신의 실력에 맞는 학습을 할 수 있다. 최근 시험에서 서술형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서술형을 대비 하지 않으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점수가 떨어지고 학생스스로 낭패감을 맛보게 된다. 서술형은 매일매일 수준에 맞게 단계별로 학습해 확실한 개념을 잡아야 성적이 오른다.


한솔플러스수학교실은 수학뿐만 아니라 국어, 사회, 과학, 역사 등 전 과목을 제공하기 때문에 스스로 재미를 느껴 학습할 수 있다.


  문의 : 762 - 5668


신효재 리포터 hoyj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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