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국악원의 매주 목요일마다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 목요국악예술무대에서 5월 첫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특선공연으로 ‘아가야 놀자’를 선보인다.
목요국악예술무대는 전북 도민을 위한 무료공연으로, 이날에는 더욱이 평소 우리 음악을 접하기 힘든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을 초청해, 꽃보다 소중한 아이들과 행복한 예술나눔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창작 국악 ‘어린이 동요모음, 드라마 주제곡’, 창작무용 ‘혹부리 영감’, 창작판소리 ‘동화극’ 등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으로 꾸며진다.
어린이날 특선공연 ‘아가야 놀자’는 5월 3일(목)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 063-290-6452, 5530~4(어린이날 특선공연은 6세부터 입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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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국악예술무대는 전북 도민을 위한 무료공연으로, 이날에는 더욱이 평소 우리 음악을 접하기 힘든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을 초청해, 꽃보다 소중한 아이들과 행복한 예술나눔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창작 국악 ‘어린이 동요모음, 드라마 주제곡’, 창작무용 ‘혹부리 영감’, 창작판소리 ‘동화극’ 등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으로 꾸며진다.
어린이날 특선공연 ‘아가야 놀자’는 5월 3일(목)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 063-290-6452, 5530~4(어린이날 특선공연은 6세부터 입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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