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공동체 구축’이 답이다!”

지역내일 2012-05-28
사단법인 마을학교에서 경찰대학 표창원 교수를 초청하여 학교폭력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모두가 걱정을 하면서도 정작 외면하고 있는 문제, 학교 폭력. 폭력은 성장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어쩔 수 없는 일’로 치부하기도 하며 ‘내 아이만 괜찮으면 된다’는 편협한 생각을 가지기도 한다. 그러는 동안 최근 학교폭력은 마치 수업처럼 학교생활의 일부가 되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 표창원 교수는 폭력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으로 우리 사회 각 단위의 ‘공동체 구축’이 우선이라고 말한다.
이번 강연은 우리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학교폭력, 성폭력 문제를 중심으로 우리 사회의 폭력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과 해법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강연은 5월 19일 오전 10시에 화정동 성당에서 진행한다. 참가비는 5000원.
문의 : 031)966-199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