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청소년과학탐구대회가 지난 12일 열렸다. 이 대회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의 과학적 소질을 계발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자 개최하는 대회로 로켓과학, 기계과학, 전자과학 부문에 동부, 서부, 남부, 북부교육지원청 관내 총 1108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각 학교에서 자체 행사계획을 수립하여 종목별로 예선을 실시한 후 학교 대표를 부분별로 2명씩 추천하고 4개 교육지원청별 예선을 실시하며, 우수 학생은 6월에 개최되는 시교육청 본선과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대회는 4개 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예선 대회로 683명이 참여하는 초등학생은 인천선학초등학교에서, 425명이 참여하는 중학생은 선학중학교에서 로켓과학, 기계과학, 전자과학 부문에 대한 과학적 원리와 평소 과학수업 시간에 배운 역학, 전기, 전자, 천체 등과 관련된 지식, 그리고 과학과 관련된 시사 상식을 평가한다.
예선대회 상위 입상자 중 전자과학 50명(초 30명, 중 20명), 기계과학 95명(초 64명, 중 21명), 로켓과학 60명(초 40명, 중 20명)은 인천광역시 본선대회에 출전하여 각 종목의 실기 능력과 과학적 지식을 겨루게 된다.
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3개 부문 외에도 과학그림, 탐구토론 부문이 있으며, 과학그림은 인천발명인재육성협의회에서 탐구토론은 인천교육과학연구원에서 주관한다.
예선 대회 결과 발표는 5월 16일각 교육지원청별로 홈페이지와 공문을 통해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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